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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빠니꼴로니알 [데떵뜨] 바닐라와 귤꽃아로마로 휴식할때 딱!긴장완화에 좋은티 추천해요:)

작성자 최****(ip:)

작성일 2019-11-23

조회 33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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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https://blog.naver.com/kongmi2000/221710086779



오늘도 티러버박스를 살펴보며

어떤 향긋함을 느낄수있을지 늘 기대되는 아침이다.

오늘 내 눈에 들어온 티는

 

바로바로 데떵뜨.

#데떵뜨 라는 뜻은 불어로 #휴식#긴장완화 를 말한다고 한다.

이름대로 휴식과 긴장완화에 좋은 차.

  

역시 꼼빠니꼴로니알의 벨링고 실크티백

실크재질 티백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완전멸균된 의학용 실크재질.

안에는 잎차가 그대로 보이고 역시 최상급찻잎답게 티백안의 비춰지는 찻잎들도 가루가 아니고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잎들과 동일한 찻잎.

꼼빠니꼴로니알은 명품티 답게 남다르다.

DETENTE

데떵뜨

 

차를 우릴때 티백도 티팟에 우리는것처럼

깊은맛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티가 점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한다.

티백의 재질이 너무 두껍거나 좁으면 찻잎들이 제대로 열리지않기때문에 맛의 투과율이 높은 티백재질을 선택하여

찻잎이 점핑할수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야한다고 하는데 꼼빠니꼴로니알의 자체기술로 이런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써서 맛있는 티를 위한 공간을 남겨놓았단다.

재생 수00
  

데떵뜨

2g 의 벨링고티백.

허브티는 85~90도씨 3분이상.

데떵뜨의 기본 베이스는 루이보스.

구수한 루이보스티라 부담없이 마시기 좋을듯.

남아프리아에서 전통방식으로 키운 루이보스에 꼼빠니꼴로니알의 인하우스 공법으로 바닐라 귤꽃아로마를 입힌 부드러움을가진 블랜딩 허브차이다

 

일단 첫맛은 바닐라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그뒤로 루이보스의 부드럽고 깊은맛이 잔잔히 파고드는듯한.

강하지 않지만 살짝살짝 귤꽃향도 느껴지고..

살짝 밋밋할 수 있는 루이보스에 오묘한 향들이 서로 해가되지않게 어우러지며서 조화를 이룬다.

맛자체가 편안한 맛이라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듯.

특히 하루일과를 마치고 샤워를한후 향긋하고 편안하게 마시기 좋은티인것같다. 몸을 노곤노곤 릴렉스 시켜주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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