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빠니꼴로니알의 향기가득한

티러버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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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몸에 좋고 맛도좋은 허브티를 추천한다.

이제 아프면 약보다 차를 먼저 찾는거같은^^

오늘의 티는 헤글리쓰 멍트.

민트와 감초라는 뜻으로

식후 소화에 도움을 주는 차 이다.

위가 안좋아서 차를 못마시는 분들에게 좋은 허브티.

언제봐도 고급진 벨링고 티백

오늘의 티역시 실크티백안의 찾잎이 그대로 보인다.

저가의 티백 같은 경우는 곱게 파쇄되서 담겨진 티백도 있는데 그럼 그게 어느부분인지 찌꺼기는 아닌지 의심을 하게되지만

찾잎 그대로 비춰지는 꼼빠니꼴로니알 의 티백은 언제나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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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완전멸균된 의학용 실크소재를 사용하고있어

미세플라스틱에도 안심이라는 사실.

게다가 티켓인쇄까지 천연색소를 사용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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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을 생각하는 명품브랜드.

허브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

85~90도씨.

3분이상. 조금 더 오랜시간 우려내도 좋은 허브티

진하게 우러쳐나왔다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찻잎들..

손님들이 오셔서 배를 채워줄만한

조금은 든든한 디저트를 준비했다.

차를 따르는 소리는 언제들어도 너무좋다.

민트향이 진하게 올라오는티

첫맛도 민트향이 진하다.

그러나 그어떤 민트티보다도 부드럽다.

(민트티를 좋아해서 집에 민트티가 몇개있는데 꼼빠니꼴로니알의 티만큼 부드러움을 가진 티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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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도움을주는 티라서 조금 무거운 아이들을 먹을때 좋았던것같다.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 밀가루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나에게도 헤글리쓰 멍트와 함께 먹으니 부담스럽지않게 빵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저처럼 소화력이 약하거나 위가 안좋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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