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글리스 멍트
민트의 향이 이렇게도 진하고
감초의 단맛이 이리도 진했던가....
민트와 감초는 식후 소화를 돕고
위가 약해 차를 못 마시는 사람도 마실수 있는 착한 허브티
빈 속에 볼일 보러 다니느라....
그것도 내내 울면서...
머리 욱신 심장 쿵쾅...
이러다 쓰러지겠다 싶어...
밥도 꼭꼭 씹어 챙겨 먹고....
볼일 다 먹고 집으로 돌아와.....
휑한 가슴....
헤글리스 멍트 준비
꼼빠니 꼴로니알 홈페이지에서 주문해야 하거늘...
넘 정신이 없고 멍한 상태라...
박나래 매니저님과 통화로 주문...해주셔서....
감사하게도...
1인 1TB
많은 위안이 되어주었던 헤글리스 멍트...
https://blog.naver.com/sulmom/221727651746
https://www.instagram.com/p/B5q9bo_HYQX/?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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