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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레르시비염인인 저에게 넘 좋았던 차 민트와 보리수

작성자 홍****(ip:)

작성일 2019-12-01

조회 107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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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꼼빠니꼴로니알 허브티라인

민트와 보리수

TILLEUL MENTHE

띠이으얼멍트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난 환절기만 되면 밤사이 코가 넘어가 목에 내내 걸려요.

그 느낌 정말 싫은데

약 먹는 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사실 약을 먹어도 별반...

이놈의 알레르기는 평생 달고가야하는가봐요.

그래서인지 전 따뜻한 차를 좋아해요.

따뜻한 차를 넘기면 코끝,목끝에 걸려 찝찝한 그 느낌이 좀 덜하다 그래야할까요?

이번 11월의 티러버박스에 있던 민트와 보리수

띠이으얼 멍트... 한글로 읽어내니 조금 웃기기도 한 이름 ㅎㅎㅎ

기관지 염증에 도움이 된다니

이 계절에 딱 안성맞춤이 차가 아닌가 싶네요.

보리수가 기관지 및 천식에 도움이 되어 호흡기에 좋다고 합니다.

보리수의 탄닌성분이 소염작용을 해서 호흡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맑고 깨끗하게 우러나고 있는 민트와 보리수

허브차 라인은 85~90도 온도에 3분 정도 우림을 권장하는데 전 조금 더 우려내 마십니다. 최대 5분정도까지

맑고 노란 수색

애들 밥 차려주면서

숟가락만 얹어 함께 먹으면 될텐데 밥이 안들어가는 날

그래도 빵은 들어간다...어쩔 수 없는 빵순이...

남은 케익 한조각 꺼내들고 차와 함께

아주 부들부들한 보드라운 케익 한입에 따뜻한 차 한모금

달콤함이 깔끔하게 쏴~ 밀려나는 민트의 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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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마셨던 민트와 감초(헤그리스 멍트)보다는 좀 더 부드럽게 와닿는 것 같아요.

첫맛에 민트의 화한 느낌이 맞아주는 것은 비슷했지만 끝맛이 좀 더 깔끔하게 느껴지네요.

미세먼지 많아 목이 칼칼한 날 따뜻하게 마시면 딱이겠다는...

https://blog.naver.com/kiriko3/22171299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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