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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빠니꼴로니알, 티러버 박스 첫번째 차로 택한 것은 헤글리쓰멍트 , 민트와감초 다. 이 차는 식후 소화에 도움을 주고 특히 위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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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민트 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 민트 특유의 화한 느낌으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는 게 좋다. 이렇게 마셔보니 민트의 매력이 또 느껴진다. 향도 은은하고 마셨을 때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 추워서 따뜻함이 간절해서 택했는데 그 따뜻함을 배로 베풀어 준 차랄까! 꼼빠니꼴로니알은 허브티도 매력적이다. 😁 @compagnie_coloniale_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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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5CAjBtlwve/?igshid=1o93stgk2wn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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