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니 따듯한 차가 더 생각나는 날.

요런날은 꼼빠니꼴로니알의 티러버박스의 티로 행복을 느끼기 딱좋은ㅎㅎㅎ

오늘 선택한 티는 쟈스민 녹차.

알라딘의 공주이름과 같은 쟈스민.ㅎㅎㅎㅎ

쟈스민꽃향기 입안에 한가득 퍼질생각을 하니 절로 행복해진다.

꼼빠니꼴로니알의 홍차만 마셔봤는데 녹차도 기대된다~~

너무 예쁜 꼼빠니 꼴로니알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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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녹차의 기본정보로는

센차에 쟈스민꽃잎으로 섬세하게 향을 더한 우아하고 균형감있는 블렌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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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차와 쟈스민꽃.

노오란 쟈스민꽃이 그대로 보인다.

부서지거나 찢어지지않고 원래의 크기 고대로 잘 보존되어있다.

왜 나는 말린꽃을 담아 편지를 쓰고싶어지는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보기에도 예쁜 쟈스민 찻잎.

보기만 해도 향긋하다.

티 인퓨져에 찻잎을 담고~~

찻잎의 크기가 커서 세어나올 일도 없을 쟈스민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