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향기로운 홍차 한잔.....
프렌치 스타일의 고급 얼그레이 홍차와 얼그레이 시럽
아침 식탁에서 향기로움 가득.....
리치식빵 버터에 노릇노릇 굽굽...
싱싱한 아스파라거스도 굽굽~~
계란 노른자 톡 터뜨려 빵 한쪽 찍어 먹음서
향기로운 홍차 호로록.....
음음......
브런치 담은 플레이트가 다소 소박하였만...
먹으면서 계속 천상의 식탁 같은 느낌이 들었던 건.......
공간을 가득 채운.....향기로움,,,,
170년 전통의 꼼빠니꼴로니알의 베스트셀러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던...
그날의
행복한 브런치....
https://blog.naver.com/sulmom/221640364976
https://www.instagram.com/p/B1_FR2yH7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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