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드리워진 작은 그릇장을 바라 봅니다.
눈길이 머무는 그곳에 핑크 테디베어가 앉아 있어요.
머리에.. 티시럽 박스에 달려있던 꽃리본을 예쁘게 ....
얼그레이 티시럽 이니까 얼그레이 슈페리어
얼그레이 홍차의 향기를 머금고 있으면서 다른 차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지가 느껴지는.....
다양하게 즐길수 있을 듯 해요.
은은한 시럽의 향기가 얼그레이의 맛과 향을 더욱 깊이있게 맛있게 만들어줘요.
가을스런 토토로 잔에 찰랑 찰랑 예쁜 향이 살랑살랑....
여름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다음 날....
9월 첫날의 오늘의 차 였어요.
9월과 함께 시작된 가을의 시작
꼼빠니 꼴로니알의 1일 1차 캠페인으로
자꾸 자꾸 1일 1차
1일 2차.......
점점 더
향기로워지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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