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요 몇일 날씨가 참 예뻤어요.
볼일 보러 외출 하면서
파란 하늘의 구름이 늠 예뻐서 정말 소풍 가고 싶었지요.
꼼빠니 꼴로니알 홍차는 집에서 밖에서 즐기면서 같은 차라도 어디에서 마시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 지네요.
밖에서는 왜 더 더 맛있게 느껴지던지....
요 몇일 바쁘게 돌아다니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수 있었던 건 꼼빠니 꼴로니알 홍차 덕분 이지요,
빵과도 분식과도 잘 어울리는 프랑스 프리미엄 홍차 꼼빠니 꼴로니알
아쌈 GFOP와 루이보스 트로피칼
차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면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차를 잘 알지 못해도..
좋은 차는 다 알아보나봐요.
덕분에 일상이 여유롭고 더 즐거워 졌어요.
1일 1차 캠페인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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