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쁜 한주에요.
오늘 좀 여유가 생겨 오늘도 1일 1차 했어요.(어쩌다보니 1일 2차)
프렌치 티 파티때 구입한 미니틴
아쌈 GFOP
벌써 몇번 시음 하였는데 제대로 된 시음기는 오늘에서야......
시음할수록 점점 더 끌리는 ....
고품질의 GFOP급 아쌈 매력에 점점 더 빠져가고 있답니다.
바쁘다고......전날 미리 냉침 자꾸 까묵....
급냉으로~~
주변에 오랜 지인들의 경제적인 문제로 자꾸 불행한 소식이 전해지니....덩달아....심란하여
좌불안석....
괜시리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 다구 꺼내다보니....어색한 조합.....
역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는 티타임 만한게 없나봐요.
클래식티만의 묵직하게 깔끔하고 깊은 맛과 향을 음미 하다보면
들끓던 심란함이 어느새 가라앉아 있고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답니다.
아쌈이 가장 큰 매력은 엿기름의 단맛 같은 몰트함~~~
https://www.instagram.com/p/B1fZifanR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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