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꼼빠니꼴로니알과 함께하는 차로시작하는 아침을 위해 오늘은 저녁에 우려내는 티.( 아침에 콜드티로 마시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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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향긋한 차향은 설레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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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티는

루이보스 트로피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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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티백형태로 되어있어 더욱 간편하게 마실수 있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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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트로피칼은

향긋한 불로장생의 티라고 하는데

루이보스에 오렌지, 라즈베리, 딸기, 코코넛, 오렌지꽃, 수레국화 를 블렌딩하여 향긋하고 달콤한 티.

(꼼빠니꼴로니알의 티는 왜이렇게 전부 취향저격인거죠???)

그리고 카페인이 없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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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의 부드러운맛과 열대과일의 향이 잘 어울어진 티이다.

몇분후 훨씬더 깊어진 티.

색감부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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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텀블러에 넣어두고

요렇게 냉장고에 넣어두면 낼 아주 시원하고 달큰한 티가 되겠지??ㅎㅎㅎ

향긋한 과일티와 어울리는 아이스브루티(냉감차) 너무 굿이네요!

꽃향으로 시작하며 과일의 상큼함으로 마무리되는맛

시럽이나 설탕의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과일에서 우러져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너무 향긋하고 질리지않고 자꾸 입이가는~~

아침운동가며,,

시원한 루이보스 트로피칼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시작 했다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