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좋아해서 루이보스 트러피칼 틴을

구입했어요.맛뿐 아니라 수색까지 예쁜 차입니다.

치과치료때문에 회식을 자제해야하는데

또 안 들어 오시는...

저 혼자만의 티타임입니다.

분위 좀 낸다고 촛불을 켰는데

에고 어두워서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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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색깔 좀 보세요.

붉은색이 꼭 크리스마스 같죠?

향도 좋아요.

루이보스 좋아하기도 하지만

열대과일이 들어가 향이 더 달콤하답니다.

아름다운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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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베이스에 오렌지,라즈베리,딸기,코코넛,오렌지꽃,수레국화를

블렌딩하여 향긋하고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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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이 거북해 밥은 못먹고

차만 열심히 마시고 있는 밤입니다.

그래서 달콤한 차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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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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