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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러버 박스의 마지막 티는 베흐벤느멍트 , 민트와 마편초를 의미한다. 위장기능 개선 및 편두통에 효능이 있는 귀한 허브라고. 😊처음 개봉하는 키플레즐과 함께 민트의 매력으로! 민트의 향이 묵직하지 않아 좋다. 티가 술술 넘어가는 이 아늑함이란. 꼼빠니꼴로니알의 고급스러운 차향의 풍부함이 돋보이는 베흐벤느멍트. 부드럽게 스르르 마실 수 있는 차로 추천! 민트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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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5eKcVRl6yo/?igshid=1lznilbc6ii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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