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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안한 휴식을 주는 차 데떵뜨

작성자 홍****(ip:)

작성일 2019-11-19

조회 4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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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Detente (데떵뜨) 허브티


아들 논술 시험 보러 가는 날 우려갔던 티예요.

기다리는 동안 마시려고

휴식 긴장완화란 문구 보자마자 선택....

수능날에 비하면 긴장감은 거의 없긴했지만 잠을 못자서 휴식이 필요했다는...ㅎㅎㅎ

(수면에 도움이 되는 차이니 시험 치러가는 수험생에게는 먹이지 마시길

시험전날이나 시험치고 온 날 저녁에 한잔 하면 딱 좋겠죠?)

꼼빠니꼴로니알이 자랑하는 완전멸균 의학용 실크재질 티백...

그간 티백 재질의 차와 잎차를 비교해 맛이 다른데에는 티백용 차들은 보통은 조금 더 저가의 찻잎으로 잘게 파쇄된 경우가 많죠.

또한 공간이 부족해 잎이 점핑할 충분한 공간이 없어 잎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우러남이 다르기도 하고

꼼빠니꼴로니알의 티백차는 맛의 투과율이 높은 티백재질과 찻잎이 충분히 점핑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티백을 만들었다고해요.

그래서 기존 캔에 있는 잎차와 동일한 맛을 가질 수 있다고 해요.

간편함을 누리면서 맛은 고~오급 스럽게 유지!!!

전 간혹 티백차를 우리다 티켓이 퐁당 안으로 빠질때가 있잖아요. 그걸 대비해 요렇게 집게를 꽂아놓아요. ㅎㅎㅎ

사실 티켓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하진 못했었는데 꼼빠니꼴로니알에서는 티켓 인쇄도 천연식용색소로 인쇄를 했다고 해요.

빠져도 유해성분이 우려져나오진 않겠네요.

빨갛게 우러나오는 수색

첫우림은 보온병에 담고

 







                           

 

두번째 우림은 커다란 도자기 머그에 바로 우려냈습니다.

깨알같은 글씨 잘 보이지않아도 빨갛게 우려나오는동안 향기에 누군지 알아보았지만

한모금에 나 루이보스야~하고 단박에 말해줍니다.

역시나 부드러운 맛

지금껏 마셨던 꼼빠니꼴리니알의 차들은 기본적으로 쎄지않고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물론 바닐라가 들어 더 그러하겠지만 ...

루이보스에 바닐라와 귤꽃의 향기를 더한 부드럽고 향기로운 허브티

보온병에 한가득 차 든든히 채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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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스 하나 켜두고

홀짝 홀짝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나의 작은 휴식











https://blog.naver.com/kiriko3/22171210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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