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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떵뜨,슬픔과 아픔을 위로해주던....허브티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11-08

조회 35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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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울딸 삼오제.....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저 슬픔에 울부짖는 짐승 이에요.....


울다 지치면 멍...

또 울다가 지치면 허망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상실감에.....웅크리고 있던 내게...


우리 다른 건 하지 말아도...

차는 마시자고......


그렇게 자식을 앞세운 죄인 같은 부모는....

매일 눈물의 차를 마십니다....


울딸에게....

괜찮아...숙제 못해도...꼼빠니에서 뭐라 안하실거야.....


그러던...나에게....

차 마시고 싶다 제의해준.....

그남자가 지금은 넘 고마워요.



서로 의지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남아있는 가족 걱정 끼치지 않고......잘 헤쳐나가기를 .....


데떵뜨는

휴식& 긴장완화라는 뜻의 불어 라지요.

남아프리카에서 전통방식으로 키운 루이보스에 바닐라 귤꽃 아로마를

꼼빠니 꼴로니알만의 인하우스 공법으로 입힌....


많이 부드럽고....

살짝 상큼하고....


뜨겁고 향기롭게....

몸무게 앞자리 3를 가르키는 허깨비 같은 나를 따듯하게 감싸주었던,,,,


꼼빠니 꼴로니알...데떵뜨....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ulmom/221701603431


https://www.instagram.com/p/B4JIYqKnto4/




첨부파일 20191028_084049.jpg , 20191028_084250.jpg , 20191028_084316.jpg , 20191028_085059.jpg , 20191028_084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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