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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빠니 꼴로니알의 G.F.O.P (Golden Flowery Orange Pekoe)
골든 팊, 가는 잎, 부드러운 프렌치 스타일, 바디감 무겁지 않고 몰트향 있으며 꽃향.
우유 없이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차 - 라고 소개 되어 있다.
건잎에서 골든 팁이 간간히 보인다.
아쌈 특유의 담뱃재 향이 난다.
2.5g 200ml 3분
우유를 섞기 위해서 조금 진하게 우려보았다.
은은한 꽃향, 몰트향이 퍼진다.
무겁지 않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가벼운 느낌. 바디가 무겁지 않다.
약간 화한맛이 나고, 수렴성이 느겨졌다.
짭쪼름한 맛이 있다.
끝맛에 혀끝이 조여오고 약간의 먼지향이 있다.
오늘의 다식은 감자 바게트 빵 -
바게트도 탄수화물인데, 감자도 탄수화물이라서 잘 어울리진 않는다 .
바디가 무겁지 않아 스트레이트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궁금해서 앵무새 설탕 1개와 우유 조금을 넣었다.
약간은 가벼운 홍차. 스트레이트가 더 맛있는 듯하게 느껴진다.
우유 넣으니 몰트함이 더 잘 느껴진다.
아침에 부담없이 모닝차로 혹은 오후에 즐기기에 좋은 편안한 아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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