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빠니 꼴로니알의 쟈스민 녹차.

쟈스민의 따뜻한 꽃향에 시원한 녹차잎이 마무리를 짓는다.

쟈스민 꽃잎이 보인다.

2.5g, 300ml, 3분, 90도,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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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꽃향이 느껴진다.

센차라 해서 증청인가 궁금했는데... 차 마시는 중간에 한번 아 증청 녹차인것 같다로 느껴진 순간이 있었다!

대체적으로는 가향이 되어 있어서 녹차 맛을 단독으로 느끼기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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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꽃향이 입안에 향기롭게 남는다.

끝맛에 녹차의 고소한 향이 남는다.

그리고 달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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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물에서 퍼지던 쟈스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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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수록 녹차의 쌉싸래 과 달달함이 더 많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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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린 후의 엽저에서

꿀향같은 달달하고 은은한 꽃향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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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을 먹었어서 뭔가 속을 깨끗히 정리하고 픈 차가 생각났는데,

이 차가 참 잘 어울린다! 깨끗하고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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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차에 쟈스민 꽃잎으로 섬세하게 향을 더한 우아하고 균형감 있는 블랜딩 녹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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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