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보스 크림 캬라멜은

남아프카에서 생상급 루이보스에

크림아로마와 캬라멜 조각을 블렌딩하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리미한 루이보스티 입니다.

꼼빠니꼴로니알

물을 끓이고 티 푸드 준비하고

다들 낮잠에 빠져 있는 동안

조용히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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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트는 버얼리 티포트입니다.

TEA라고 쓰여 있는데

제가 거꾸로 놓고 사진을 찍었나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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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플한 매력이 있는 꼼빠니꼴로니알 미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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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크림 캬라멜입니다.

살짝 반짝이는 찻잎이네요.

루이보스 향은 익히 알고 있는 거라 익숙한 향가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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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300ml

3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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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향에 익숙해서 그런가

캬라멜 향은 잘 느껴지지 않네요.

이름처럼 부드러운 차

루이보스 크림 캬라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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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달달함이 느껴졌던

루이보스 크림 캬라멜

(그러고 보니 달콤한 달달함 그게 캬라멜 때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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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마시면서 조각 케이크까지...

차를 마시려고 하는 건지 티 푸드를 먹으려고 하는 건지?

아리송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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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이 이뻐요.

붉은 수색이 드러나면 왠지 차가 더 맛있어 보이는...

딱 절반만 먹었습니다.

티 푸드

혼자 차 마시고 있는데 하나~둘 일어나셨거든요.

1일 1차 다양하게 즐기는 꼼빠니꼴로니알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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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 때문에 가족과 함께 마셔도 좋은 차입니다.

차를 저보다 더 모르는 식구들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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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루이보스 크림 캬라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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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과 딸기잼이 들어 있었던

슈크림도 한 개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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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에 착 달라붙어 있는

아름이 떼어 내느라 혼났어요.ㅋ

1일 1차 홈 카페에서 즐기는 눈동자

오늘은 꼼빠니꼴로니알의 루이보스 크림 캬라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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