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밀크티 with 얼그레이티시럽 by 꼼빠니꼴로니알
유리저그에 시원한 우유 200ml ×2 ~티시럽 45ml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다는...저도 나름 티시럽 셀프로 종종 만들어 마시는 편인데, 이건 단맛이 강하지 않고, 얼그레이 향도 살아있고~참 맛있네요

티시럽 라벨을 보니, 건엽은 꼼빠니꼴로니알의
얼그레이슈페리어를 사용했어요. 베르가못향을 입힌 홍차에 수레국화, 금잔화 꽃잎~지난번 핫티로 마셨을 때와는 또다른 맛~🤗

이 맛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담번 티시럽 제조시 얼그레이슈퍼리어로 꼭 재현 해보고 싶어요~📌 😉 Ctrl + V~!

https://www.instagram.com/p/B2ZyBWuAKTL/?igshid=8rijkhvdhc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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