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1일 1차 하며 작은 기쁨을 누려요.
가구 설치 하러온 분들에게 향기를 나누어 드리고
덥고 꿉꿉한 날 이기 이유식 끓이다 중간에 갈증을 채워줄 시원한 델리스 피나콜라다 시원하게 한잔 하고...
영화 보러 갈때도 맛있는 꼼빠니꼴로니알 홍차 준비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프랑스 프리미엄 홍차의 맛과 향을 즐길수 있음에 감사한 나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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