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식사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싶은 맘이나....
바쁠땐 차와 차를 함께 먹고 마셔요.
차와 어울리는 음식의 페어링 때문에 함께 하기도 하구요.
급 먹고 싶어 만든 명란아보카도 덮밥과 아쌈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함께 해 보았어요.
결론은 성공...
명란의 짠맛과 버터의 느끼함을 다 잡아주는 아쌈 G.F.O.P
고급스런 깔끔한 맛과 향이 어쩜 그리도 잘 어울리던지...
순딩순딩 하면서도 본연의 차맛을 잃지 않고 음식의 맛도 더 살려주는
멋진 홍차에요.
꼼빠니꼴로니알만의 프리미엄 홍차 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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