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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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빠니 아이스 브루티, 네번째 차는 상콤 달콤 발랄한 귀여운 녹차, 센차깔리다 ❤️ 동글 동글 레드커런트와 라즈베리, 크렌베리, 바닐라, 우롱차, 녹차를 블렌딩한 차. 녹차의 사랑스러움이 극에 달하는 향의 맛. 이런 녹차 매일 먹고 싶다. 사실 난 충분히 많이 우려서 그 순간엔 따뜻하게 마시고 냉침한 건 다음 날 마시는데 어느 쪽이든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곱고 부드러운 향이 코 끝에 첫사랑의 여운처럼 남는 느낌. 센차깔리다 는 그렇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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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gnie_coloniale_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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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1ubV8CFk2p/?igshid=1wa4d89tb9w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