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특별한 크리스마스 티 선물

크리스마스를 위해 태어난

꼼빠니 꼴로니알의 떼드 노엘예

크리스마스 티틴으로 만나기 전에

크리스마스 티 캘린더 24로 먼저 만났었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시는 차

떼드 노엘..

홍차 베이스에 블루베리꽃, 체리, 아몬드 블랜딩....

시트러스함,....체리향, 달큰함 끝의 너트의 고소함....

클래식한 기본 홍차의 단미도 좋아하지만

꼼빠니만의 독점적 인하우스 공법..

색다른 블랜딩의 가향홍차의 느낌도 좋은걸요.

올 크리스마스는 들뜬 기대감 보다

매일 매일...

따듯하고 향기롭게...

차갑게 식어버린 심장

메말라버린 감성을 말랑하게

특별하게 위로 받는 느낌 이랄까...

꼼빠니 꼴로니알의 티로 그렇게라도

하루 한번,,,

때론 두번....

참으로

감사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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